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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잡담

문신전심 관리자의 횡포


사건의 전말

불미스런운 일로 포스팅 하게 되어 심란한 맘으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어느 날 저는(페이스북 이름:Daniel Kim) 펫친님의 강제적 권유로 "문재인을 사랑하는 모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재인을 이번19대 대통령으로 생각하며 지지하는 사람이나 그도 우리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고 누차 밝혀 왔듯이 문재인 사랑과 팬심이 넘쳐 흐르는 그곳 댓글을 보고 제 성격상 아니다 싶어 자진 탈퇴 하였으나 그 펫친님이 또 다시 강제소환, 성의를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어 소환에 응한 후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가 우연찮게 더민주 지역위원장 권리에 관해 논쟁 중인 "선택 2017 문재인 대통령 -門心全心(문심전심) 향기나는 사람과의 동행"(이하 문심전심)이란 곳을 보게 되었고 그들의 그릇된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내 스스로 그곳에 가입하여 같이 논쟁을 시작 한 것이 사건의 시발점이었습니다

문제의 글 게시자는 그곳 관리자 생명존중이란 분이며 생명존중은 성찬이란 다른 관리자와 동일 인물이었음을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두개의 계정은 문제 없으나 저의 부주의로 미쳐 알아차리지 못한 것임)

♣돋보기 누르신 후 슬라이드쇼 보실 때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시어 "슬라이드쇼 정지" 누르시고 보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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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살펴보면 김종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실려 있으며 현행 상향식지역위원장 선출을 하향식으로 바꾼다는 오마이뉴스 기사를 들고 나와 강력히 비판하나 사실과 다른 오보성 내용으로 더민주 입장에서 볼 때 이 글은 분명 선동적인 글이며 해당 행위를 내포한 글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특히 그들이 미워하는 이종걸, 박영선, 이언주, 변재일 까지 들먹이며 김종인이 마치 못될 짓이라도 하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게 하는 내용은 관리자로서 더욱 해서는 안될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관리자 또한 언제든지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수 있습니다만 관리자 이기에 남들보다 더 신중을 기해 심사숙고하여 올려야 되는 것이며 혹여 다른 사람이 그 같은 게시글을 올렸을 때 '사실이 확인 될 때 까지 기다려 보자'는 제안 정도 할 줄 알아야 문재인 지지하는 페이스북 관리자의 올바른 처신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박성찬은 더민주 대구지역위원장이나 정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에도 밝혀듯이 기사에 나오는 내용 하나에 다른 반대 의견 기사 여러개를 참고한 후 글을 올리거나 얘기를 합니다

나 같은 사람도 심사숙고하여 올바르게 판단하고자 노력하는데 당과 관련 있는 분이고 4000명이 넘는 멤버가 입장하는 그룹 관리자 신분으로 당에 대한 비판이나 비방적인 기사에 선동적인 발언을 덧붙여 게시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해서도 안되는 짓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한 것은 다른 목적을 두고 게시한 글임을 의심케 하기에 충분합니다

평소 김종인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지녔다 하더라도 관리자로서 좀 더 냉철히 판단하여 잘못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할 입장인 것입니다

  

내용에 나타나 있듯이 결국 서로 논쟁이 오가고 다른 정확한 기사를 올려 논쟁을 마치게 된 사건이 박성찬과 저의 처음 만남이었고 그리 유쾌한 시작은 아니었습니다

아래는 김종인 영입에 관한 기사 내용입니다

그가 어디서 저런 소릴 들었는지 그 주장의 행방을 밝히고 해명하기를 촉구합니다

영입이유 참조: http://danielkig.tistory.com/387

http://www.hankookilbo.com/v/1666d139cac74a87b22b65685313b539

문재인 대표는 14일 김 전 의원을 “삼고초려로 모셨다”고 했다. 문 대표는 지난해 11월쯤 김 전 의원에게 정치 참여를 요청하며 영입에 나섰다. 당시 김 전 의원은 현실 정치와는 거리를 두겠다는 입장을 계속 밝혔다. 그러자 문 대표와 정세균 전 대표, 이석현 국회부의장, 손혜원 홍보위원장 등 김 전 의원과 친분 있는 당내 인사들이 모두 동원돼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고문이 탈당한 12일 일부 중진 의원들은 긴급 회동을 갖고 ‘김종인 카드’에 의견을 모았다. 결국 이 부의장이 다음날인 13일 김 전 의원을 다시 만나 당의 의견을 정중히 전달하며 의사를 타진한 결과 긍정적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이후 문 대표는 곧바로 김 전 의원과 심야 회동을 추진했고 최종 확답을 받아냈다. 당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문 대표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들의 김종인에 관한 혐오는 도를 넘은 듯 싶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확실치 않기 때문에 밝힐 수 없고 추후 확실한 증거가 잡히는 대로 이곳에 올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인물들과 몇 사람들이 그곳 리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이 됐고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이해찬 복귀 후 당대표, 정청래 옹호등 김종인과 반하는 인물들은 선호하며 김종인과 가까이 있는 인물들은 증오하는 경향이 다분한 사람들인데 나 같은 놈이 불쑥 나타나 이것 저것 잘못이라 지적하니 눈에 가시 같은 존재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공통점은 정청래가 주장하는 모든 것과 동일함 참고: 정청래와 이이제이)

다음은 이곳 이해찬과 김종인에 관한 글을 올린 후 나눈 그 내용입니다

여기서 부터 저는 놀라기 시작 했으며 결국 중간에 상대방이(송영호) 저를 차단하여 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못한것이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진정한 친노 정신을 쓰도록 자극을 준 사람인데 감사 인사도 못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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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pdf

슬라이드에서 잘 보이지 않아 PDF파일로 올립니다

동네 이발소 수준의 글을 논하자니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문심전심의 수준을 알리는 목적도 있으니 계속 진행합니다

이해찬이 들어와 국민의 40%인 친노를 결집 시키고 대선 승리한다?

조만간 이해찬에 관한 글도 한번 올릴 것이니 자세한 얘기는 그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찬은 노무현 대통령 당시 친노를 쓰지 않고 유시민이나 김종인을 내정하려는 노무현대통령에게 맞서 강력히 반발하고 고성이 오가는 싸움까지 한 인물이며 종편과 찌라시가 말하는 '친노패권주의'란 말을 탄생 시킨 장본인기에 그가 들어와서 자기들 사람들로 채워 넣고, 또다시 그 프레임에 갇히게 되는 현상을 유발할 것이 틀림 없기에 저는 그의 복당을 현제로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대선 후가 좋다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또 한 가지 지적 할 것은 위 내용 중 "전체 국민의 40%가 친노다"란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이며 새누리 고정 지지층이 25%~30%를 40%인 우리가 왜 이기지 못하고 번번이 패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선거의 중심은 '친노가 주도 되어 치뤄야 된다'는 생각과 '더민주 내 다른 계파는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발상은 말 그대로 친노패권이 아니라 말할 수 있을지...

저는 이 전 포스팅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주장한 것들 중 하나는 "우리 친노 스스로 자중하고 양보하여 문재인 대선 승리를 위한 희생"이었으며 "이것이 우리 친노의 숙명이다" 강조 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니 이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무조건 친노가 해야 된다는 발상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란 것을 노무현의 깨어있는 시민이란? 편에 설명하였습니다

지금도 명xx, 문xx등 소위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정신에 사로잡혀 일을 망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위 논쟁에서 사진에 나오는 홍재표란 사람에게 얼토당토 않은 분란 유발자로 몰려 이 나이에 '소귀에 경 읽는다'는 모욕 까지 당한 것을 생각하니 지금도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두번째 내용은 제 포스팅 정계변화로 보는 문재인과 김종인 이해란 글을 올린 후 펼친 논쟁입니다

참고로 이 송영란 사람은 문심전심에서 관리자나 관리자 글을 나르는 문영근이란 사람들이 모시는 듯 하였으며 대단히 존경 받는 인물임을 댓글을 통하여 여러차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내 글 어디가 야권 말아 먹는 소리로 이해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만 그가 왜 그렇게 화내고 성내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 내용에 자신이 주장한 글에 반하는 내용이 제 글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곳에 가입하기 전, 그는 여러 차례 저런 주장을 펼쳤을 것이고 존경 받는 위치에 있는 그에 의견에 반하는 내용을 올리니 사람들도 저를 좋게 생각 할리 없었겠죠

결국 송영호는 중간에 저를 차단하였으며 더 이상 그와 대화할 수 없었고 홍재표가 나타나 저를 내부분열자로 몰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의 다른 주장도 하나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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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저는 그들의 비난대상이 되어 다른 이들조차 그들의 의견에 반하면 나 같은 사람이라 취급해 버리는 상황이 내용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주장하는 내용도 현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세력 분포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기본적인 내용조차 전혀 고려치 않고 오로지 친노 결속 만을 주장하는 글입니다

도대체 우리들 친노가 언제 흩어졌습니까?

이해찬을 컷오프 시킨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친노패권이란 공격을 차단하기 위함이거늘 대통령에게 대들며 '자기들 사람 써야 된다' 주장하던 이해찬으로 뭉치고, 친노 프레임 희석 시키려는 김종인과 함께하자는 주장은 물과 기름을 섞자는 주장과 같은 것임을 왜 모르며 결과는 분쟁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 진다는 것을 왜 예측하지 못하는지....

우이독경스런 사람이 진정 누구인지 잘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들의 친노 정신은 가히 상상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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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그들이 저를 뒷조사 한 후 제가 주장하지도 않은 글을 들고 나와 저를 비웃습니다

내용인 즉슨 드루킹이 주장한 내용에 "문재인 전대표 주변에는 이태규의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는 내용에 이들은 "이태규가 문재인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로 잘못 이해하거나 아니면 이태규가 이명박 측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지 못한 무지에서 나온 조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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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ruking.com/220687852149

여러분들의 판단을 구합니다

http://druking.com/220694241371

링크 내용이 과연 이태규를 옹호하는 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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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블로그 당사자인 드루킹의 사상이 저와 비슷하여 최근 그 모임에 가입한 후 활동은 전혀 없는 저를 같은 사람으로 판단하며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한 단어에 매달려 마녀 사냥하듯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 외엔 달리 해석할 길이 없습니다

결국 이를 계기로 저를 그룹에서 강퇴 시키는 빌미로 삼고 저를 생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TMK라 단정 지으며 '증거까지 확보했다'는 글까지 올린 것입니다 

저도 그 증거가 과연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며 이TMK가 뭐하는 물건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무엇을 가지고 증거라 하는지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밝히지 못하면 명예회손으로 법정 갈 각오 하시기 바랍니다

난독증이 심해도 유분수지 제 포스팅에 문재인 비방이 넘쳐 난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군요

그리고 비대위와 문재인의 관계를 포스팅한 글에 허위 사실이 어디에 있는지 또한 밝혀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남경필 포스팅에 관한 일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래 댓글란에 보면 "지우지 맙시다"란 글이 보입니다

이 글 울리기 전 "우리의 적은 박근혜가 아니고 진짜 무서운 적은....."란 원래 글을 댓글 지적으로 잘못 되었음을 알고 위와 같이 수정하여 세번째 올린 것을 문심민심에 게시한 후 캡쳐 한 이미지입니다

첫 번째 삭제를 당한 후 저는 여러번 그곳에 들어가 검색하고 확인 하였으나 게시물은 없었으며 혹시 잘못하여 에러나 다른 곳으로 착각하여 보냈나 싶어 두 번째 다시 보냈습니다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또다시 삭제 되었고 그로 인하여 평소에 저와 좋지 않은 감정에 의해 그런가 싶어 저와 계속 부딪힌 생명존중 관리자를 차단하게 되었던 것이며 이 당시에는 그가 박성찬과 같은 사람이란 것을 전혀 모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관리자 총 6명)

두 번 삭제 당한 후 오기가 솟아 세 번째 올리며 뎃글 까지 달아 캡처로 증거 까지 확보 후 기다리니 또다시 삭제 됐으며 갑자기 입장 거부로 강퇴 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일에 관해 나중에 대화한 목록은 아래에 게시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 중 일부분은 내 게시 글에 "박근혜가 적이 아니다"라고 해서 삭제 했다 주장하더군요

재가 글 올리고 첫 번째 확인 후 제 펫북 원글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것도 고맙게 박성찬 본인이 직접 와서 알려 준 것이나 전에 언급했듯이 그곳 관리자인 줄도 모르고 잘못을 지적해주어 2분 차이로 바로 수정하였다는 말과 함께 눈 웃음 까지 띄워 줬습니다

분명히 두 번째부터 수정해서 올렸으며 그 당시에는 생명존중 계정도 차단하지 않았으니 두 번째 삭제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고 그 사실이 내 펫북 댓글에 보면 언제 박성찬인줄 알게 되었는지 자세한 시간이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이 댓글로 인하여 나중에 이야기 할 수 있게 됨)

세 번째 삭제는 관리자 계정을 차단하고 내 마음대로 게시하려고 해서 차단했다는 변명입니다

지금까지 그곳에 게시하는 방법은 관리자 통하지 않고 바로 게시 되었으니 '마음대로'란 변명이 합당치 않습니다

그전 게시 글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 수정토록 하면 충분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삭제 했다는 것은 감정에 의한 삭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어느 펫친님이 달아주신 댓글 일부를 올립니다

운영자와 관리자라고 해서...

그룹 취지와 틀리다 한들...

맴버의 글에 대한 간섭권이 이거나,

그 타당성을 충분히 알리지 않은 강퇴는!

또 사전에 공지조차 없이...

사안을 다른 멤버들에게 보인다는 것은

다른 멤버들도 그렇게 된다는 경고성으로도 보이네요^^

눈이 있고 생각이 있는 sns상에서 각자.

스스로 게시글 쓴 사람의 인격이나 성향을 판단할 일이지...

그 모든 것이 운영자*관리자의 몫은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의 차이는 누구에게나 있고

표현의 차이 또한 그렇습니다^^

약간의 언쟁이 있더라도...

인격을 건드리지 않는 범위에서 충분한 대화를 권합니다

보고 있는 많은 멤버들을 무참히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대화내용 클릭하시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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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화 내용 중에 박성찬은 저에게 사진과 전화 번호를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겠다 협박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금 제가 그에게 매달리며 복귀 시켜 달라 애걸복걸하는 줄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Daniel Kim이란 이름은 실제로 제 이름이며 문심전심에서도 이미 문영근의 질문에 밝힌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믿지 않고 '영어 이름 쓰는 놈들 이상하다'며 비웃더군요

외국에 살며 이름을 영어로 표기하는 것이 잘못이란 말인지...?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글은 곧 그 사람의 얼굴이고 이름인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 내 글에 문제가 있다면 글 내용로 판단하면 될 것이지 얼굴은 왜 보고싶어 하고 개인의 사생활 까지 침해 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감정에 의해 나를 강퇴 시킨 사람에게 뭘 믿고 넘기라는 것이며 무슨 사고방식과 권리에 근거하여 요구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네가 의심스러우니 얼굴 까고 전번 넘겨라?

박성찬식 태방법을 나에게 적용하는 것입니까?

내가 왜 박성찬이란 사람에게 인격모독을 당해야 했으며 강퇴당해야 했는지 묻는 일에 폰번호 달라는 저의가 무엇이고 의도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만에 하나 정치 쪽 관심 있어 기웃거린다면 그 마음 고이고이 접으시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하는 바입니다

당신 같은 사고 방식의 소유자들이 모여 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민주주의를 후퇴 시킨 것임을 깊이 깨닫고 뭐라도 잡고 반성하시란 말입니다

이곳 블로그 풀픽도 원래는 파비콘과 같은 방패였으나 5월 초 정치.시사를 다루며 내 글에 스스로 책임 진다는 의미로 트윗터와 펫북 풀픽과 동일한 것으로 바꾼 것임을 여러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렇듯 저는 감추려 한 것도 아니고 저의 글에 책임을 지기 위해 바꾼 플픽이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저들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만약 내가 악의를 품고 펫북 질을 한다 했을 때 남들이 잘 사용치 않은 영문 이름 달고 플픽은 눈에 확 띄는 시커먼 것으로 티 나게 하고 다녔다 생각하시나요?

온 오프라인과 폰으로 사진 한장 구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고 이름 또한 메일 계정 하나 만들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더우기 저는 블로그에도 나와있듯이 IT 쪽으로도 관계하고 있는 사람인데 나를 너무 우습게 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저로 인하여 문심전심에서 취해진 최근 조치 들입니다

잘못은 관리자가 해 놓고 피해는 멤버들이 당하고 있네요

끝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나머지 파일들은 마지막에 모두 올려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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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총선 분석 없이 대선도 어렵습니다 특히 호남에서 결과는 더욱 중요하기에 저는 여러 차례에 걸쳐 거론한바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대로 문재인 체제로 총선 갔다면 더 좋아 질 수도 있었을 것이란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떠났으니 문재인 책임 아니냐' 물으면 '김종인 영입은 박영선과 일부에서 추진하여 끌고 왔고 입당 원서 조차 쓰지 않고 자리에 앉은 불법적인 사람이 김종인'이랍니다

그렇다면 문재인이 당권을 물려주지 않았으면 될 것 아닌가요? 또 문재인 스스로 삼고초려하여 깜짝 놀랄만한 분을 모셔왔다는 팩트TV영상은 문재인의 거짓말 이었단 말인가요?

정계를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기사는 믿지 아니하고 자기들 주장에 합리화 할 기사 내용만으로 엉뚱한 주장을 일삼는 일은 선동이요 해당 행위임을 아시기 바라고 시간 나는데로 아래 글도 읽고 올바른 안목을 지니시길 바랍니다

20대 총선 호남 패배의원인  정청래의 인기몰이 그이유

2016년 07월 01일

저는 그들의 신고로 인하여 [공식] 더불민주 당원 모임에서 차단 되어 제 친구가 대신 기다린 결과 드디어 박성찬과 직면할 기회를 잡았으나 아무리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었고 친구가 요구한 TMK란 증거도 내놓지 못하였습니다

문심전심을 계속 지켜 본 결과 글을 게시하기에 바로 캡쳐하여 올린 후 나오길 강요 하였으나 끝네 나오지 아니하였고 하루 지난 오늘 만나게 된 게시글을 확인한 결과 아직 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 내막을 공개합니다 아울러 글을 퍼 나르던 문용근도 저와 친구 마쵸를 차단하고 도망 간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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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이 관리하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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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3~04일

그곳 관리자 중 한 명이 저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아직도 사진 내밀고 전화번호 달라는 황당한 요구가 계속 됩니다

최진우라는 관리자가 문심전심에 2016년 07월 03일에 올린 내용입니다

내부의 적 질 이니 그만 멈추랍니다 

 그래서 똑같이 온 SNS에 도배하시는 겁니까? 저희 그룹의 미숙한 운영 태도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마음입니다만 제 판단이 맞다면 벗님께서는 상당한 논거를 갖추신 분인 것 같은데 문제를 푸는 방식에 있어서는 벗님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해집니다. 이제껏 벗님의 주장에 대응하지 않은 저희 그룹의 의지가 무엇인지 뒤돌아보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런 방식은 전혀 벗님답지 않습니다.

똑같다는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이죠? 잘못을 인정한다는 뜻입니까?

똑같이 온 SNS에 도배한다는 항의는?

문심전심에서 저를 TMK로 몰아 증거 까지 확보했으니 알린다는 글을 누가 먼저 온 SNS에 퍼 나르셨는지?

이 사람들이 아직도 사리 판단이 안되어 내가 아쉬워 이러는 줄 아는 모양입니다

만나자고 해서 제가 사는 '페루로 오라'하니 제가 한국에 가는 것이 순서 랍니다

자기들이 먼저 '얘기하고 싶으니 만나자' 제의하면 제가 한국으로 가야하나요? 헐~~~~~

어디서 이런 당돌한 이기주의적 발상이 떠오르는 것인지 한심한 인간들~

대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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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를 나눈 후 최진우가 문심전심에 올린 포스팅과 달린 댓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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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복관련 

김태복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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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후 타 페이지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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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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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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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 찬성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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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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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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