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만든 청춘콘서트를?
이명박 시절 안철수 미담을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어 바탕을 깔고 2009년 부터 MB 최측근 윤여준이 박경철 김제동 범륜 노희경 더 나아가 조국교수까지 동원하여 청춘 콘서트를 숨어서 기획, 안철수 신드롬을 만들어 지금에 이르는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청춘콘서트를 다시 시작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곰곰히 따져봐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주최도 평화재단(이사장 범륜) 그대로군요
안풍’ 막후 기획자 법륜스님 급부상 안팎
이상득과 박형준의 기획으로 불교계는 이미 친 MB 인사로 물갈이 된것을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십니다
승적도 없고 불교계 이단자 였던 범륜이 정통 불교 조계종의 자승 총무원장과 손을 잡은 이유는 같은 MB 패거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고 지지하는 박시장이 이런 콘서트에 출연한다니 놀라시는 분들도 많겠죠?
절대로! 상상하는 그런 일은 아니다! 부정하실겁니다
그러나 지난 시절 MB와 박시장의 인연은(아름다운재단) 부정 할수 없는 사실 아닌가요?
MB는 쓸데없는 일에 결코 투자하지 않습니다
MB의 치밀함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오랜시간을 두고 서서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들 속으로 침투하는 치밀한 전략을 구사하는 MB입니다
조국교수 조차 멋모르고 참석케하고 많은 팟케스트 들도 덩달아 응원하게 만드는 무서운 지략의 소유자가 MB입니다
이런 MB가 안철수라는 단순한 로봇에 만족하여 인공지능을 탑재한 다른 로봇을 준비 해두지 않았을까요?
이들이 대선을 앞둔 이 중요한 시기에 왜 이러한 콘서트에 열중하는지, 한달이 넘어선 옥바라지골목 분쟁을 무리함을 무릅쓰고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자 수구 언론 까지 나서서 왜 박시장을 띄우는지,우리가 의구심을 갖고 만일에 대비하지 않으면 한방에 훅 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승 MB 선거운동 대가로 총무원장 선거때 여권서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