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안철수

안철수의 거짓말과 사기 퍼레이드 모음

즐겁게11 2017. 4. 1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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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사람은 이런 연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강용석이 폭로하는 안철수의 충격적인 사실


내용 요약

모든 공기업은 V3를 사용

V3 백신프로그램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50

7월부터 2만원데 9만오천원대 오르는 기간 3달 걸림

일본 중국진출 가능성도 없고 주가가 상승할 모멘텀이 없다이렇게 평가하는데 반해서 5배씩 오르는 것은 작전주(태마주)

작전주의 기본은 대주주와 밀약 내지는 묵계가 있어야 가능

그럼 안철수 연구소의 대주주는 누구냐? 바로 안철수!

37% 보유, 자사주가 14% 결국 51% 보유

그리고 원모라는 슈퍼 매미가 9% 보유

나머지 40%는 전부 소액 주주

기관이나 외인은 젼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보유할 가치가 없는 주식이라 판단

과연 40%의 소액 주주중에 안철수가 파킹해 놓은 주주가 없을지 의문

안철수는 2005 3월에 대표이사를 그만두면서 직원들에게 주식을 다 주고 나왔다많은 부들이 이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자기 주식을 나눠준 것이 아니고 2000 10 13일에 당시 직원들 125명에게 평균 650주씩 총 8만주 나눠 줌.

8만주를 나눠줬는데 이 8만주도 주식으로 준게 아니라 전환사체로 준 것.

이 주식수는 당시 발행주수 총 560만주 중 1.5% 불과합니다.

회사그만 두고 나와서 배당금으로 매년 14억씩 7년간 총 104억 받아감.





안철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안철수는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 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진짜 얍삽하지 않은가~


안철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 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곁들인 거짓말 1>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곁들인 거짓말 2>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 발견되었다고 

안철수 회사의 공식 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곁들인 거짓말 3>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 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 소년인가...



안철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도사 때문인지 '서울대 의대 조교수'로 
잘못 아는 사람도 꽤 있다.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 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 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안철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 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 아파트에 살면서
'집 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안철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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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 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 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 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 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 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 주머니에서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 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안철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 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 석좌교수, 서울대 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 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 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안철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안철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안철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안철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 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안철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안철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안철수 거짓말 <14>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곁들인 거짓말>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출처: 안철수의 거짓말 목록~!







출처: 안철수 거짓말 대 백과사전

안철수 거짓말 대 백과사전*

구 분

사건명,회사명

사건,사업 내용

문 제 점

평 가

비 고

돈장사인터넷 은행(V뱅트)

인터넷 경매 대부 중계업

금산분리 주장위선중도 포기
귀족 사교모임V-소사이어티

강연에서는 "경제사범 재벌은 반죽여놓아야한다"고하고

경제사범인

sk최태원회장을....

최태원 회장

구명운동

위선

중도 포기

이중적 생활의 표상

무선 보안업체IA시큐리티

지분 :

안랩45%,

SK 30%

위선

경영악화로

지분 매각

보안업체안랩(V3)

북한에 불법으로 V3기증형식으로 제공

국보법 위반

여직원, 안철수도 2005년 언론에 북에 기증형식으로 보냈다고 공개하였다

지금은 부인하니

거짓말 쟁이가 됨

세계적 보안업체맥아피(교과서 수록)

1,000만불의 인수 제의 거절이 아닌

오히려 합작사 설립

거짓말실제로는 안랩이 기술도입하기 위해 맥아피에게 합작회사설립 요청을 의뢰하였다
인터넷 복권사업KLS컨소시엄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됨

국민은행 사외이사 사임 직후 선정

사기(?)1년 후 국민은행 사외이사로 복귀
백신 수출안랩해외 수출액거의 제로

사기나 다름없는

뻥튀김

대학생들은 대단한 백신프로그램 수출업체로 착각하고 있슴
박원순시와 포철 사회이사 취임 사건포스코 사외이사

계열 43사 늘림

그 후 구조조정이 필요할 정도로 방만한 경영에 거수기 노릇만 함 236건에 다수 의견에 무조건 동조,

사외이사의 기업활동의 독주를 막는 데 그 사명이 있는데 거수기 노릇만 함

위선적 활동자기전공도 아닌 아무 관련이 없는 업종에 낙하산식 사외 이사로 보수 7억원이상을 받음
***마담 룸싸롱 출입룸-싸롱

"단란주점은 물론이고 ‘도우미’가 뭔지도 모른다"

거짓말얼마나 많이 들락날락하였기에 비밀사찰까지 받았을까?
군 입대

집에 알리지 않고, 혼자 입대

(집에 마누라와

핏덩이 자식있었다.

거짓말마누라는 서울역에까지 같이가서 군대가는것보고 서운하였다고 말했다.

전공과 다른 대학교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슬 대학원장전공은 기초의학전공과 직업이 상이함안철수의 유일한 논문은 의사가 컴푸터 사용하는 요령이랍니다.

박원순과의 서로 협력및 알력관계

박원순 참여연대와의 관계

안철수는 참여연대의 박원순에게 완전 약점을 잡혀서

서울시장 입후보 양보

무엇을 해도 완전 약점이 잡혀서 박원순과 아주 밀접한 관계형성

박원순과 노예계약과 같은 처지

금주??

간(肝)건강 적신호

술주량이 많고 아주 자주마셔서

간이 많이 나빠질 정도로 많이 마심

간이 아주 안좋아져서 이젠 술은 전혀 입에도 안댄다고함거짓말V-소사이티사무실에서 룸싸롱에서 양주 파티 수시로 열었슴

주식을 사원들에게 모두 무상 배분했주었다는 말

안랩주식 아주 조금 성과 급으로 나누어줌완전 침소봉대거짓말로 수작부림천기누설에서 인기가 나오기 시작한 사건이다.
의대 졸업 후 최초직장단국대 병원단국대 병원학과장대학병원 허가조건을 위한 이름만 빌러주는 상태로 과장을 함명의 빌러주는 형태
서울대 정교수 임용자격미달 사건

안철수,부인 정교수 임용 자격미달 건

논문 연구실적 미비

낙하산 인사 의심 건자격 검증심사위원 한사람이 이를 인정할수 없다는 명분에서 사퇴를 함

안철수 주식작전세력 모의의 결과

주식 뻥튀우기1만원짜리를 15만원으로 실적없이 인기전략으로 요주의 주식으로 키움

주식 작전모의는

범죄 주가조작사건

경제 범죄 사건비고
인친척 임원선임안랩마누라 장인 동생 이사 감사자리에 선임하였슴인친척 임원같은 것은 아얘 없다고함

불법은 아니지만 겉으로는 착한척 아닌척 하면서 실재로는 완전히 거짓말함

방송에서 아주 청렴결백을 위장 홍보함

백신 V3

개발자는 누구?

개발자는 누구?

개발자는 누구?

안랩

백신개발은 안철수가 한 것이 아닌 안랩의 연구원들이 했다. 한글과 컴푸터가 시작하여 팽게친 사업을 안철수가 물러받아 하였을 뿐이다.

안철수가 사업가임은 분명하나 백신개발 연구원이나 학자 나 전문인은 아니고 단지 연기인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연구원의 실적을 자기의 실적으로 포장하여 자기가 바로 과학자인척 연구원인척 연기할 뿐이다.

사기꾼이라고 하기 그렇지만 위선자라고 하기 딱이다.

강호동과 한 천기누설의 연기는 완전히 쇼다 국민을 완전히 우롱한것이다.
주식 사기작전 (?)안랩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주식수량을 3 배늘리고 가격을 4배 늘려서 평가액 12배나 올려서 폭리를 취함

주가 조작으로 폭리를 취함

1999년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면서 주가를 시세의 4분의 1 이하 수준으로 낮게 책정 의혹 제기,

황장수(48) 미래경영연구소장은 자신의 저서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자기홍보적 강연청춘 콘서트

서울대나 연고대 등 일류대 똑똑한 대학생들 앞에서 콘서트를 하지 못했다.

서울시내에서는 딱 한번 하였고 거의 모두 지방대에서만 하였다.

위선적 인기

전술전략에 하나

비교적 어리숙한 지방대에서만 통하는 자기피알위주의 전략전술적 강연이라고 본다.

수강신청

서울대

융합대학원

철수 대학원 2 학기

수강신청생 0 명

수강신청이 없슴은

서울 대학원생들에게 완전 팽당한 셈

안철수 원장의

서울대내 위상이 처참 할 정도이다.

26세 때 25평형 아파트구입 후 입주홍보용 자서전 :

안철수의 생각

인철수 "전세살이,

설움 안다"

- 결혼 후 엄마명의의 집에서 전세

산 건 1년 정도

또 거짓말

"오랜 전세살이,

설움을 잘 안다"

도대체 거짓말의 끝은 어디까지냐?

작전, 연기각본

홍보용 자서전 :

안철수의 생각

안철수 "부모에 손 벌리는 일 없어야"

- 자기집이라고 하는 집도 엄마가 딱지로 사주었고 또

옮겼다는 전세집도 강남에 있는

역삼럭키 아파트도

자기 어머니 소유

이 것 또한

대단한 위선자

안철수의 위선적 이중적 언론플레이씨리즈는 어디까지 일까?

철수엄마는 전문적인 복부인

구 분

사건명,회사명

사건,사업 내용

문 제 점

평 가

비 고

구 분

사건명,회사명

사건,사업 내용

문 제 점

평 가

비 고

작전, 연기각본

홍보용 자서전 :

안철수의 생각

'거주민들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 논리만 밀어붙이다가 용산 참사 같은 사건을 초래했다.

앞으로 도시를 재개발할 때 세입자 등

상대적 약자의 입장을 더 많이 고려해야 한다'고 함.

- 밀어붙이는 개발 비판하더니…철거시위 가장 심했던 곳에서 철수 엄마가 불법입주자격'딱지 거래'로 아파트 구입하여 마누라에게 주었는 데 철수는 모른다니..??위선적

엄마가 철수명의로,

사당동 재개발 아파트 불법입주자격인 딱지 구입 등 과거 거주민 옹호 발언과는 너무나 서로상이하고 상충되는 말이다

위선적 강연

홍보용 자서전 :

안철수의 생각

& 청춘콘셔트

"부모에 손 벌리는 일 없어야"

- 대학생이나 젊은이들에게 한말

그러나 자기는 부모님의 돈으로 아파트를 샀고 전세집도 엄마이름의 아파트로 갔으며 초기신혼시 부모님께 많은 신세를 젖다.

위선적 강연행위

수입 보수에

대한 거짓말

홍보용 자서전 :

안철수의 생각

서울대 의과대학

대학원 재학 시절

'월급이 30만원이라고하면서 아주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고 과소 발언 했다

또 거짓말그 나이 같은 의사는 그때 120만원을 받았다고 증언 조토마에서 확인
큰 아이 호칭엄마, 아빠 로 호칭

뻥철수는 50대인 대통령에 입후호할 예정자가 ...ㅎㅎ

엄마,아빠로 호칭

아빠는 기자회견때 큰아이

엄마는 고교때 큰아이님 다녀오세요(??)

50대가 된 뻥철수는 아직도 엄마, 아빠다. ㅎㅎㅎ

말이되는가?

아빠(??)는 50대 아들에게 큰아이라고한다. ㅎㅎ

엄마는 그럼 큰아이님이라고 하는지??

어디서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독자는 알수가 없을 것이다.

이 집의 가픙은 진짜로 의문투성이가 될 것같아...확실히 평범한 집은 아니다. 이상한 집안이라고 볼수 밖에...ㅎ

엄마의 부동산 투기

사당동 25평

대림아파트

불법 택지지번 분할편법으로 만든 딱지구입 방법으로

사당동 대림아파트 불법입주 딱지구입 아파트 분양받음

악질적인 부동산 전문 투기꾼 유형이다.

엄연한 불법

부동산 투기꾼

철수는 나는 몰랐다.그러면 마누라도 몰랐나? 마누라가 엄마한테 받았는 데 철수는 모린단다.

그러면 엄마는 집세를 받는 악덕부동산임대업자인가?

엄마의 부동산 투기

강남 역삼동(??)

럭키아파트

토지분할 방식으로 딱지를 만들어 아파트 분양받음

지번 분할방식의 딱지매입은 가장 반사쇠적인 악덕 전문복부인의 형태이다.

맹모삼천(??) ㅎㅎ

철수의 유전자는 어리숙한 아빠유전자.

영악한 재택크의 유전자는 엄마 유전자일까?

사외이사 활동포항공대 (포스텍 사외이사)2011년 5월부터 포항공대 (포스텍 사회이사로 취임했는 데올해 1월,4월,6월에 있는 이사회에 모두 불참함으로 불성실 활동에 지탄을 받음

엉터리위선적 활동

이 것도 막강한 배경에 의한 낙하산식 사외이사 취임하고

불성실한 활동은 안철수의 진면목을 보는 듯함

세금 체납재산세, 양도소득세 체납 압류

@ 사당동

딱지로 사들렸던

대림아파트

동작구청 96년 10월

재산세 체납 압류

@도곡동 아파트

양도소득세

체납 압류

체널 A보도 내용

상위 1 %의 안철수가 재산세나 양도소득세를 안내어서 압류까지 간다.

국민의 납세의무가 그렇게 소홀 할수 있는 것입니까?

국가지도자의 치명적 약점이랍니다.

완전

이중적 사고방식

국가 지도자가 이렇게도 됩니까?

국회의원도 아닌 대통령에 이런 사람을 뽑았다가는

큰일날 것입니다.

내연녀 임신

안철수 내연녀가

임신과 낙태종용

목동녀인지?

30대미혼녀인지?

술집작부인지?

음대학생인지?

안철수자신과 내사한 담당자만 알고있다하네요.

낙태!!.

낙태는 살인이다며 난리치던

대한민국의 여성부는 장차 어떻게 발표할지 무척궁금하네요??

진짜로 궁금하네요.

낙태는 살인이다며 난리치던

대한민국의 여성부는 장차 어떻게 발표할지 무척궁금하네요??

진짜로 궁금하네요.

낙태는 살인이다며 난리치던

대한민국의 여성부는 장차 어떻게 발표할지 무척궁금하네요??

진짜로 궁금하네요.

성인은 다르네요.

聖人?? or 性人??

보통일반인들이야

그렇다하더라고

안철수같은 聖人반열에 올라가는 사람이....ㅜㅠ ㅜㅠ

경향신문 곽희양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09월 06일 2012)

안철수는 내연녀를 임신시키고낙태까지 시켰다고합니다.

증여세 납부 여부홍보용 자서전 :

안철수의 생각

안 원장은 사당동 대림아파트의 입주권을 구입할 당시 증여세 등 관련 세금을 납부했는지 여부가 문제가 되고 있다.

증여세를 납부했으면 세법상 적법이 되나 납부하지 않았으면 또 범법이된다.

지도자로써 나설려면 납세의 의무를

불성실하게 한자이므로 자격이 없다.

증여세 문제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해 잘 확인이 안 되고 있다"고 했다.

뇌물사건

산업은행

뇌물공여죄

산업은행 벤쳐투자팀장 강 ㅇㅇ씨에게 뇌물공여한 죄

강모씨는 안랩의 이사 신분이 아닌 상태에서 BW 발행 의결을 한 이사회에서 이사로 사인을 한 사람으로 BW 발행의 적법성 논란의 장본인이고, 당시에 벤처회사로부터 금품과 주식을 수뢰한 혐의로 추징금 11억에 실형을 선고받았고,

안랩도 당시에 수사를 받았다

기사가 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부패한

사업인의 표상

안철수

안철수는 정당한 사업을 통해 안랩을 키운 것이 아닌

부정부패의 원형인 뇌물공여로 이루어진 안철수 대표적인 아킬레스 사건이다.

이때 사건을 수사한 검사가 정준길변호사이다.

사생활 1.

여자문제로 본

안철수의 부부사이

목동 성악전공녀 ?
낙태녀?
이도 아니면 11년전 또 다른 여자관계 ?

2002년 남편과 상의도 없이 갑자기 가기싫어하는 중1 년생 딸까지 데리고 성균관대 의대교수라는 직책과

39세라는 적지않는

나이로 미국 법률공부하려 갔다.

어디서 어디까지

철수의 말을 아얘

믿을수야 없지만..??

부부사이 적신호 ??

3년공부 3년 취업 6년후 귀국

일반적 서민의 생각하고는 아주 다르다. ??

사생활 2

부인의 튀는행동

김미경교수의

주 15 강좌 강행

남편 안철수가 대권에 도전한다는 데도 주 5회가 아닌 주 15회 강좌를 강행한다는 도발적 행동은

일반적 정치인의 부인이라면 교수라할때 휴강이나 강의를 줄일 정도인데

철수의 말을 아얘

어디서 어디까지

믿을수야 없지만..??

부부사이 적신호 ??

하루 3 강좌를 주간 계속해서 하는 만큼 저돌적으로 한다는 건 여자의 심리로 봐서 남편의 선거와는 별개로 무슨 여자문제와 같은 대단한 충격 때문이 아닌가 싶다???

백신개발의

진실?? 허위??

세계최초 ??

V 1 백신개발

1988년 자신의 바이러스백신 V1이 세계 최초이며 지금 미국의 대기업 백신개발들도 V1보다 거의 1년 뒤에 만들어졌다고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브레인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개발된 ‘백신’이 최초의 백신 프로그램이며,

처음으로 문서화된 컴퓨터 바이러스 제거 프로그램은 1987년 발표된 번트 픽스다.

최초의 백신 프로그램은 1970년대 초 미 국방성의 네트워크 시스템인 알파넷에서 발견된 크리퍼라는 바이러스를 치료할 목적으로 개발된 리퍼이다,

거짓말이다.

아니

사기꾼적 발언이다.

# 참고

국내 동업으로 하던부실 IT 업체를 어쩔수없이 넘겨 받아서안철수연구소로

재개업 년도

1995년 2월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최초발견과 예방

안랩 바이러스

발견과 예방

안철수연구소 측은 정기간행물을 통해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발견과 예방 1991년 4 월 안철수가

처음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안철수연구소에서 발간한 2007년 3월 정기간행물 39페이지'에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에 관한 소개'가 벌써 나와 있다.

안철수연구소 측은 정기간행물을 통해 1991년 4월 처음 발견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같은 시기에 발견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앞뒤가 맞지 않게

1991년 3월 이전까지는 안철수연구소 측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남편을 기차에 태워 보내고 혼자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고 말했다.

결국 안철수는 또 거짓말한 셈이다.

'안철수연구소 측 ASEC_Report에서 주장한 것'은 '무릎팍도사에서 1991년 2월달에 발견하였다는 안철수가 주장한 바'와는 다르다.

안철수연구소와 안철수의 주장이 서로 상반된다는 사실이다. 결국 안철수는 거짓말을 한 것이다.

물론 그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분야이기에 남의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거짓말로 자신을 뻥 튀기한 셈이다.

안철수는 무릎팍도사서 1991년 2월 6일 입대했으며,

입대전날 날밤을 새면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력 변조단국대 의과대학

국내 최연소

의과대학 학과장편

86년 의학사.

88년 의학석사

86년 3 ~ 89년 9월

서울의대 조교생활.

91년 의학박사

90년 1월~2월사이

단국대 전임강사.

단국대 의대 학과장

91년 2월~ 94년

해군군의관

95년 2월 동업하던

IT부실업체를

혼자 맡게되어서

안철수연구소로 명칭변경함

서울대 박사과정을 밟는 신분 때라서 학과장을 겸 할수도 없다.

그리고 안철수의 본인 말대로 단국대의대 학과장이자 교수로 일하면서 백신을 만들어왔단다.

또 "교수가 학생 몰래 다른 일을 하면 학생은 불행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학과장을 그만두고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했다고 했다.그러나 연구소를 설립한 것이 아니고 딱 한달만에 그만두고 해군에 입대한 것이다.

거짓말 남을위해서는 것처럼 위장하는

과대포장 뻥이다.

이는 아마도 단국대 병원학과 개설차 명의를 빌러주는 방법에서 명칭상 전임강사나 학과장이라고 일시적으로 차용하였을 것이다.

세계적 석학 ??지방대학 청춘콘셔트때는 항상 세계적 석학 안철수 원장 이라고 타이틀을 내 세운다.

논문 부공동저자 2편과 그외

안철수 프로펠에서 삭제된 3편의 논문은아래와 같다.

아마도 안철수 본인도 부끄러워서 삭제 한 것이리라

"의료인의 컴푸터 활용 범위"인가?하는 5페이지논문 대학리포트 수준 외

군의관시절이나 석사논문 수준의 논문 2편

완전 사기적 뻥틔기 수법이다.정말 세계적 권위의 논문은 있지도 않다.

구 분

사건명,회사명사건,사업 내용문 제 점평 가비 고

이 름

활동&문제점

이 름

활동&문제점

이 름

활동&문제점

안철수

대선예비후보??

정치인 ?

교수?

의사?

사업가?

사회사업가?

聖者 ?

사기꾼 ??

최보식 조선일보

선임기자가

10년전 그(안철수)를 인터뷰한 뒤 써놓았던 메모대로였다.

'내가 알고 있는 인간 본성으로는, 위장을 하지 않고는 그런 행동이 나올 수 없다.

만날 때마다 위선(僞善) 여부를 탐색했다.'

이를 볼때 벌써부터

전문기자의 예리한 통찰력에 의해서

예측된 일이다.

안철수는

바로 이런사람이다!!

법 륜

종북좌파 정치불승

안철수

스승이자 맨토

청춘콘셔트기획자.

제3 新黨주장

중도를 자처하나

연방제통일주장,

국가보안법폐지,

한총련합법화 주장,

김제동

개그맨

노사모 좌익계열

김수경

안철수 부인

전남 순천출신

김미화

개그우먼

노사모 좌익계열

박영숙

민주당출신

김대중 인맥 200인사전의 인물.

환경문제,여성운동가. "국가보안법

완전철폐" "종속적 한미관계벗어나자"

"미국한반도 주둔금지"를 주장하는 완전 종북***주의자.

광주 출신

강인철 4

변호사

고대볍대출신

광주고검 및 순천지청 검사 출신

안철수사단의

4인방 핵심멤버

조광희 4

변호사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 법률특보,

전 강금실서울시장후보 대변인출신,

런던올림픽 오심과 MB정권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올림픽 오심 = MB정부의 법치 경시"

라는 칼럼을 한겨레신문에 올린 그런 사람이다.

민변에 발이 넓은

완전 좌파

야권과 진보단체 쪽 인맥이 두텁다고

최상용

희망제작소

상임고문

박원순 계열 좌파

금태섭 4

안철수 네거티브

대응담당,

진보단체 변호사

안철수 대변인격

서울법대 출신

가족으로,

거북이 두 마리,

도마뱀 네 마리와 함께 산다.

이정도면 어떤사람인가 짐작하실 것입니다.

장래희망은 소설가.

이런 사람입니다.

조광희와 친구사이

송호창4

민통당 국회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부소장

박원순

참여연대

현 서울시장

아름다운 재단

희망제작소

상임고문

강준만

전북대 교수

안티조선일보로 유명하며 김대중죽이기 노무현죽이기,

전라도죽이기,룸살롱공화국,입시전쟁잔혹사,감남좌파 등 저서를 낸

완전좌파정치평론인이다

유민영

안철수 대변인

김근태의 비서관으로 시작하여노무현대선팀 홍보부장을 거쳐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엮임한 사람.

완전 좌파인사

전북 남원출신

조정래

태백산맥 저자

좌익계 소설가

안철수가 정치경험이 없다고 하는 데

“그것은 국민을 속이는 모함으로 안 원장이 정치인으로 변신해 대통령이 된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처럼 잘할 것”

박경철

주식작전주 전문가

안동시내 신세계연합의원 부부의사

여진

좌파 행동대

3 류텔렌트

김근식

83학번 서울대학교정치학과 학생 시절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학생운동권에 적극 가담했다

2002년부터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노무현 대통령을 수행하여 평양을 방문

전북 전주 출신

안철수

(부모고향??)

부모님 고향은 특급비밀입니다.

아마도 홍어를

좋아하는

호남인걸로 앎니다.

그런데

네이버사이트에는

안철수 부모 고향어디임?

하는 이의 해당 게시물은 삭제 되었습니다.

구글에서도 "안철수 아버님의 셈법"삭제

안철수 아버지에 대한 것은 모두 삭제한 것 같아요. ㅜㅠ

정운찬전 서울대 총장

전 국무총리

ㄱ구회검증 때

박선영의원이 물었다. 731부대를 아십니까?

"731부대가 항일 독립군입니까?" ㅜㅠ

이것이 한국국무총리의 의식수준입니다.

이런자가 이잰 안철수에게 붙어서 한자리 할려고 하니...

.ㅜㅠ

엄대우

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부회장

민주당 전라북도당 위원장

안철수 산악회회장

전북 군산출신

---------------------------------------- 진보수님 옮김 ----------------------------------------


안철수 의혹 종합편- 황장수 자체 제작 1부



안철수 의혹 종합편- 황장수 자체 제작 2부



안철수 의혹 종합편- 황장수 자체 제작 3부



안철수 의혹 종합편- 황장수 자체 제작 4부



일반인이든, 정치인이든 거짓말이 능수능란한 사람은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살면서 크고작은 '사기' 한번쯤 겪어보지 않습니까?

누군가가 사기를 당하면 '안됐다'고 위로하겠지만, 두번, 세번을 거듭 당하면 '병신'이라고 하죠.

특히나 이명박근혜라는 희대의 사기꾼들에게 10년을 철저히 유린 당하고도 '사기꾼'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면 아직 더 당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안철수의 거짓말 메들리의 하일라이트는 2009년 봄의 '무릎팍도사'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준 '학자' 안철수,

그 감동을 불러일으킨 안철수의 이야기 대부분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경력, 창업, 주식, 유학.... 뭐하나 거짓 아닌 게 없을 정도입니다. 

 

집안의 가장 중심되는 자리를 TV에게 내주고 참배하듯 그 앞을 지키는 풍조 덕분에 입력은 되지만, 연산과 출력은 안되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TV를 끄고~ 직접 생각해 보십시오.

'안철수는 뭐하는 자인가'

 

지난 시절 1년 넘게 기자들을 살살 따돌리며 정치한다고도 안하고, 안한다고도 말하지 않으며 입으로는 성인군자 행세, 뒤로는 호박씨를 까다가 민주당 후보경선이 끝나자마자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는 그 얍삽한 처세술 자체가 사기꾼의 그것이었습니다.

 

안철수는 '학자'가 아닙니다. '정치인'도 아닙니다.

안철수는 가카와 똑같이 '사업가' 출신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수익모델'로 바라보는 사업가, 아니 그냥 사기꾼입니다.

 

아무리 정신사나운 언론플레이의 결과라고는 하나, 현재 안철수의 지지율은 참 엽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