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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청래의 인기 몰이 그 이유는?

정청래에 관한 글을 언젠가 차분히 준비하고 써야겠다 마음먹고 있던 차에 오늘 트윗에 어느 분이 정청래에 관한 내글이 잘못이라는 지적이 있어서 오늘 급하게 마구 써보려 합니다 두서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2015년 2월 10일 경향 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아래 글 클릭 하시면 기사로 이동, 이하 동일)

정청래 “문재인, 박정희 참배...유대인이 히틀러 참배할 수 있겠나”

전당대회 치른후 첫 당대표 행선을 두고 당 대표 경선 상대였던 정청래의 발언에 관한 기사입니다.


문재인 개인적으로 박정희 묘소 참배 하였다면 문제가 심각하고 정청래 비판이 타당하겠죠

야당 대표로 선출 된후 국립묘지 참배는 당연한 순서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참배후 박정희 묘소도 참배해야 하는 것이 문재인의 당연한 행보였습니다

당 대표로서 정치적 행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김대중 묘소만 참배하였다 가정해 보세요 

수구 언론과 방송매체들이 가만히 놓아 두었을 까요?

가면 덜 까이고 아니 가면 왕창 까이는데 가서 까이되 정청래 때문에 더 시끄럽고 요란스럽게 까였다는 것이죠 


정청래 본인은 이 말 한마디로 주가 상승 됐을지 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문재인은 모든 언론들이 나서서 정청래 말을 빌어 죽일놈 만들었고 당 이미지 변신하려는 새정연도 이 한마디로 물건너 갔다고 봤야죠 

정청래는 당 대표 경선자를 떠나서 정치인이라면 이정도 예상은 하고 발언 수위를 조절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분명한 결과는 이 일로 문재인 지지 급락 정청래 인지도 상승!


수구 언론에 놀아날 필요 있냐?고 물으신다면 정치는 야당 지지자들 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고 반문합니다.


노무현 장례식장에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이명박 방문에 상주로서 예의를 지키는 것이 잘못인가요?





새정연 봄날은 간다?

주승용 의원 VS 정청래 의원


아시다 시피 문재인이 전당대회 끝나고 당 대표 된후 정청래의 국립묘지 발언으로 이리저리 치이며 하루하루 힘들고 고단한 일정에서 원내 대표까지 구성 한후 처음 열리는 최고위원회의 자리였습니다.

모든 언론들도 덩달아 새정연에 관하여 거의 악플성 기사가 수도없이 나오던 시기!

이 자리는 최고위원들 간에 서로 인사정도하고 대내외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당내 방향성을 재시 한후 끝마칠 예정이었습니다.

국민들 기대와 관심도 많았던 차에 기자들도 많이 모였습니다.

물론 포커스는 문재인 당대표의 발언이었죠.


먼저 현 국민의당 소속 주승용이 보궐 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문재인을 디스합니다.

문재인이 급히 진화하려는 순간 정청래는 기다렸다는 듯이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으며 주승용을 까댑니다 

정청래도 주승용이 이런 발언을 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고 미리 마음 먹고 준비한 것입니다

당 대포? 

좋습니다 

깔때는 까야죠

그런데 이 자리에서 가장 피해를 입은 것은 누구일까요?

주승용? 정청래 본인?

정청래는 아닌것 같습니다 

SNS에서 이 일로 당대포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니..


바로 문재인, 그리고 그의 리더쉽! 그리고 국민들이 느끼는 새 지도부와 새정연에 대한 크나큰 실망!

이 자리에서 문재인은 무능력하고 그야말로 당 하나 못거느리는 병신소리를 들어야 했고 새 지도부를 결성 하자마자 국민들은 "역시 새정연은 않돼"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심지어 봉숭아 학당이란 소리까지 들어야 했으니 그 대포가 어디로 향한 대포였는지 명확히 드러납니다


주승용이 미운 짓을  많이해서 정청래가 마치 문재인을 위한 의인 행세로 둔갑이 된 사건이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렇게 180도 다른 결과로 나타납니다

이때부터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은 정청래가 친노인줄 착각하기 시작합니다


문재인 병신 만들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정청래 발언후 주승용이 "사퇴하겠으니 지도부도 다 사퇴하라"는 발언과 함께 퇴장 

문재인이 그 뒤를 따르며 말립니다


이런 와중에 유승희 최고위원은 한숱 더 뜨는 지랄을 합니다


유승희 봄날은 간다?


첫 최고위원회의 기자들 때거지로 모인 자리에서 연분홍 옷을 곱게 입고"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다시 봐도 지랄이 3.1절 독립만세 부르듯합니다

이것도 다소 의도적인 계획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기에 어떻습니까? 

이 모든 코메디의 원인이 단순히 주승용일까요? 

주승용은 원래 그런 x이고 알면서도 받아친 정청래의 잘못은 더 크다고 판단합니다

주승용 발언은 문재인을 반대하는 계파 입장에서 충분히 할수 있는 발언 이었고 미리 예견 된 발언 이었습니다

문재인이 유동성 있게 받아치고 잘 넘겨야 할 순간에 정청래가 나설 타이밍도 아니고 사적인 발언으로 자극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여하튼 이 문제로 정청래는  6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국립묘지 발언과 최고위원 사태 이 두 가지 사건으로 문재인 리더쉽에 큰 상처를 주었고 얼마전 끝난 총선에서도 문재인의 무능이라느니 더민주에 대한 실망이라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입니다





정청래 컷오프와 박영선 

여기서 잠시 

2007년 정동영 김한길 이종걸 등이 주축이 되어 열린우리당에서 노무현대통령을 쫓아내고 파괴 시킴

정청래와 정봉주, 미키루크 이상호는 참여정부 황태자 정동영의 최 측근으로 적극적 행동

친문재인(?) 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청래가 '친노무현은 절대 아니라"는 것은 알아야 할것

이들이 자행했던 일들은 아래 열린우리당 창당 선언문에 잘 나와있음

[전문]정치인 노무현의 좌절과 열린우리당 창당선언문

2015년5월7일 ☞기사클릭

SNS에서 박영선이 정청래 컷오프에 관여 했다는 말이 마구 도는 중에 급기야 이이제이에서 긴급 생방송을 합니다

이이제이 박영선 이철희 대화

이철희: 그... (뭐라 하는지 잘 안들림 언론이 않좋다 정도로 추정)

박영선: 내가 그런 애기 했지 우리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그게 그..그럴수 있거든.. 내가 그런 애기 많이 했어 그런데뭐... SNS나 이런덴 안좋을거야 

이철희:거긴 거기데로 안좋고(안들림)언론에(안들림)

박영선:말이 안돼 그런데 휘둘리면 안돼


이 내용만을 본다면 어디에도 박영선 본인이 정청래 컷오프에 관여 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이때 여론의 흐름은 이미 박영선이 정청래 컷오프에 적극주장 관여 했다고 기정 사실화 하였기에 이 발언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마치 일 저지르고 언론 무시하라는 발언으로 오해


박영선이 컷오프 관련 했다는 전제를 제거하고 들으면 이야기는 오히려 변론 쪽으로 기웁니다


참고: 이이제이에서 총선 끝나고 바로 누가 제보했는지 밝힌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밝히지 않음

참조 

급기야 이철희 까지 죽일놈이 되었고 사건은 일파만파 확산 되어 갑니다

여론에 휘둘려 저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또 정청래 본인이 모 방송에서 박영선이 자기를 컷오프 시키는데 앞장 섯다는 말투로 이야기를하고 SNS에서도 그리 표현 합니다.

이전 부터 여론을 몰아 가던 댓글 기계들도 여지없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몇일뒤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표창원이 우리가 생각했던 그것과 달라도 너무나 다른 증언을 합니다

박영선은 오히려 정청래 컷오프 반대하고 변론 했다는 말!

정청래에게 몇번이나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 했으나 답이 없네요


어느 분이 표창원도 정청래 컷오프 때는 비대위 회의에 참석치 않았으니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해 주시네요

그렇다면 비대위원도 아닌 정청래가 누구를 통해 들은 것과 비대위원인 표창원이 다른 비대위원에게 들은 애기중 누가 더 신빙성이 있을까?라는 질문을 드리고 싶고 또 정청래는 나와 다른 분들이 한 여러번의 질문에 아직도 답이 없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고 싶네요

이 글 또한 정청래(@ssaribi)에게 알렸습니다


아래 뎃글에 표창원이 김종인과 가까우니 신빙성이 더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럼 정청래가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당내 누구를 통해 들었다면 그 누구는 신빙성이 더 있다는 말인지?

정청래 본인이 누구를 통해서 들었는지 사실을 밝히고 그 사람은 어떤 경로로 그리 알았는지, 밝히기 전까지 표창원의 발언이 더 무게 있음을 인정하기 바랍니다



그럼 왜 정청래가 거짓말을 했을까요?

이 일로 인하여 SNS에서는 박영선 낙선 운동까지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정청래는 왜 입다물고 있어을까요?

정청래의 발언이 잘못 되었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박영선을 낙선 시키자는데 '내가 잘못 알았다'는 말!

이 말을 왜 않했을 까요?


이 글과 아래 셀프대표 발언에 추가 글은 아래 참조를 클릭하세요

참조




김종인 셀프비례 셀프대표?




셀프비례,셀프대표라는 표현으로 김종인을 까댑니다


얼마 전 까지 김종인을 칭찬 했던 사람이 박영선 사건후 타겟이 김종인으로 바뀝니다 

※김종인에 관하여※


김종인 비대위원장 조부 ‘김병로 선생’은 누구?

호남 갑족(甲族) 김종인에 대해 알아보자!!!

문재인의 선택은 옳았다-천하 삼분지계를 막아선 김종인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부활한 천하 삼분지계

대선은 김종인과 MB의 싸움

혹자는  김종인의  사상과  이념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더이상  않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는 국보위와 관련있다,뇌물수수로 전과자다

네 모두 맞는 말입니다 

여기에 관한 해명성 글은 자제하겠습니다

그냥 인정하겟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김종인의 이러한 면을 모르고 문재인이 영입 했나요?

우리가 김종인을 처음 쓰려고 할때 그는 우리와 생각이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했고 

문재인 지지자라면 더욱더 그점을 이해하고 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만?

그리고 김종인이 안철수를 택하지 않은 이유는 박근혜와 같은 부류로 믿을수 없기 때문이고 문재인을 택한 이유는 문재인이 경제민주화를 가지고 있어기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스스로  대권주자가  될수 없음을  알기에  도전하지  못하고  자신의  경제민주화를  키울수  있는 숙주를  찾아 해맨  것이며 그 숙주가  문재인이  적합하다  판단하였기에 문재인의 재안을 받은 것입니다 

참조 클릭


정청래는  상기 내용을 몰라서  이런  말 했을 까요?

비상 대책위  대표  맡을  때는  가인  김병로의  후손  어쩌고하면서  지금은  "감옥 가서  당대표 자격  없다"는  원칙없는  기준 아닌가요?


※여기서 한가지※

문재인이 김종인 영입시 비례대표를 제안 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비례대표에 자신을 넣을때 16번이나18번 정도 뒷 번호에 배정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번호는 당에서 국회의원이 되지 않아도 영향력을 줄수있는 대권후보나 가능한 자리입니다 

상징적인 자리라는 것입니다 

만약 김종인이 뒷 번호를 수락했다면 분명 대권 욕심 부렸다고 언론은 혹평을 했을 겁니다


김종인은 그래서 비례 2번으로 문재인의 약속을 받은 것이고 자신은 대권 욕심이 없다라는 메세지를 문재인과 그 지지자 들에게 던져준 것입니다


셀프대표?

김종인이 이제는 셀프비례도 모자라 셀프 당대표 까지 한다고 마구 떠듭니다.

셀프비례는 이해 할수 있지만 셀프대표는?

내가 Self를 잘못 알고 있나요 여러 뜻도 있지만 분명 이 글들에서는 "스스로"라는 뜻이 명백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더민주, '김종인추대론' 논란..지도부 선출방식 개정 주장도(종합)

상기 기사 내용 어디에도 김종인이 대표 추대를 원한다는 대목이 없습니다 

몇몇 언론들을 제외하고 모두 허위 기사들을 올리는 것은 사실이나 만약 정청래가 그 언론 기사들을 보고 그리 했다면 더 이해가 않됩니다

그는 스스로 말하기를 종편출연과 언론 인토뷰도 거부하는 사람인데 사실관계를 확인도 않하고 SNS에 대포를 쐈다는 것은 말이 않됩니다

그리고 그는 오늘 날짜에도(2015/04/26) 국회의원직이 유지되고 있으며 당에 사실 관계를 확인 할수 있는 여러 루트가 있음에도 거짓정보로 지지자 들을 기만한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거짓도 서슴없이 사용하는 정청래!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 했으나 역시 답은 없음!

정청래 당대표?

[일문일답] 정청래, "당 대표 출마 요청 강력히 받고 있다"
여기에서 호남 민심에 관하여 편향된 자기 주장을 합리화 시키는 발언들을 마구 쏟아냅니다문재인의 호남 방문에 관하여 여론이 몰아 세울때, 당 지도부에서 자제 요청을 한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정청래의 주장은 문재인의 호남 행이 늦어져서 호남에서 총선 패배 했다는 주장으로 호남 패배의 책임을 김종인에게 묻고 있습니다




상기 영상들을 보면 모든 관계자들 발표 내용들의 공통점은 호남을 더 민주에서 너무 무사안일 주의에 빠져 방치 했다는 것이며 또  총선 호남 후보들 대부분 발언도 일맥 상통합니다문재인이 호남에 늦게 갔기 때문에 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재인이 와서 패했다는 일부 후보들의 의견과 또 당시 호남 여론 조사 지지도에서 더민주는 소폭 상승 했으나 국민의당은 대폭 상승했음을 감안한다면 더민주 지도부의 판단이 옳았다는 결론에 도달 됩니다※판단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2015년 말 경에 나온 기사를 띄웁니다<호남 향우회 민심르뽀>문재인 지지율 5%의 비밀
심상찮은 호남 향우회 분열 조짐상기 두 기사에서 보셨다시피 호남은 이미 돌아선 상태 였습니다 그 시기가 비례공천 문제 때도 아니었고 호남 공천때도 아니었으며 김종인이 당에 들어 오기 전이었습니다호남민심은 선거 전부터 신천지,호남향우회,지역 지도자,MB의 조직력,특히 동교동계 등이 총 동원되어 더민주 그리고 문재인을 호남으로부터 이간질 시킨 결과물이었습니다이러한 것을 미리알고 예방 코자 문재인의 호남행을 막은 것입니다제일 큰 야당이 선거전, 선거중 자체 여론 조사를 하지도 않고 연구와 데이터 없이 선거를 치루리라 생각하시나요?문재인을 죽이려, 문재인을 고립시키려고 한다?문재인을 살리려 내린 결정 이었습니다
링크문재인과 김종인의 관계


여기서 골수 문재인 지지자들은(비판없는 무조건 적인 지지층) 이의제기하며 결과를 인정치 않습니다선거는 결과라고 했나요?문재인의 호남 방문이 늦었다 해도 광주에서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절실하게 지지를 호소 했는데 결과는 그리 좋게 나오지 않았습니다아니 않좋아도 너무 않좋았습니다그렇다면 답은 나오지 않았나요?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대처 해야지 문재인에게 조금이라도 흠집이 생기는 말이라면 반사적으로 무조건 부정하는 것은 문재인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 문재인을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진정한 문재인 지지자라면 반대 입장의 말도 약으로 여기고 욕하는 것보다 보듬어 안을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정청래는 끝없이 김종인의 잘못이라며 물고 늘어집니다정청래, 호남 참패 '김종인 책임론'
각설하고 정청래가 김종인을 씹는 이유는 김종인이 버티고 있는 한 그의 정치적입지는 좁아 질수 밖에 없습니다컷오프전 그는 분명 김종인 영입을 반기며 남들이 말하듯 신의 한수로 아부하였습니다그러나 컷오프 후 그의 행동은 유세 현장을 돌면서 김종인에 대한 불만을 직 간접 적으로 수없이 표현 하였고 SNS상에서는 더욱 노골적인 표현 까지 써 가며 김종인 몰아 내기에 나섭니다김종인도 몰아내려고 힘쓰는 사람을 박영선이 가지고 논다?
정청래의 목표는 당대표!
떠돌이? 정청래가 이집저집 돌아 다니다가 이제는 친노(?)랍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있음)친노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한 글을 꼭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정청래에게 묻는다

많은 사람들이 정청래는 줄도 없고 빽도없고 욕심도 없는 사람이라고 착각합니다정봉주가 있고 정봉주 뒤엔 팟케스트 미권스라는 거대한 뒷 배경도 있고 욕심이 많아서 인기몰이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마치 정의를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네요 개타고 말장수하던 시절 만주 독립군의 헌신 같습니다

친노라는 다수 사람들의 말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권력의 특성상 계파를 옮기는 것은 나쁘다고 만 판단 할수 없으니까요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정청래는 당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장수로서 역할이 빛나는 사람이지 당 대표로서 인내와 정제된 언어, 리더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많은 사건 사고가 있으니 말입니다.
처음에는 정청래가 인지도가 없을 때는 뚝심과 배짱이 있어서 막말을 해도 좋았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살아남기 위함인지는 모르나 거짓과 말장난으로 남을 해하는 그를 볼때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포플리즘을 이용한 대중선동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욕심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글 하나 소개합니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4.13 총선이후의 정치판세 - 부활한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 


‘미키루크’ 이상호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