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천안함 유가족, 현충원 싸움?, 왜 대통령(VIP)이라 불러?
기사승인 2017.04.09 10:01:43
유력한 대선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하철 행보가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이 ‘VIP’ 때문에 참배 도중 쫓겨났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모욕감과 분노를 느낀 저의 매제 가족은 더 이상 안철수 후보를 보거나 말을 섞는 것이 싫어 묘역을 빠져나왔다”며, “남의 제삿날에 나타나서 유가족들 위에 군림해야 대통령 후보로서 체신이 서고 미디어에 그럴듯하게 노출이 되느냐”며 “천안함 유가족들은 아직도 가슴에 대못이 박힌 채로 살아간다”고 지적했다.
한편 안철수 후보가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출처 http://m.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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